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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중대재해 위험 사업장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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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3. 07. 27.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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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5일까지 사업장 10곳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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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관계자가 시보건소 기계실을 점검하고 있다./부천시
부천시가 중대산업재해 예방과 위험성평가 개선을 위해 지난 25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중대재해 위험 있는 사업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위험성평가는 질병 등을 일으킬 수 있는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찾아내 위험요인을 감소시키기 위한 대책 수립과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제도다.

시는 앞서 부서별 위험성평가 수준 격차를 인지하고 전체 부서 위험성평가 점검을 시행해 선별된 시 사업장 10곳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주요 점검항목은 △위험성평가 적정성 △현장 유해·위험요인 확인 △현장 유해·위험요인 개선여부 확인 등이며 점검 시 현장교육을 통해 위험성평가 절차 및 개선방안을 지도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을 토대로 위험성평가 매뉴얼을 작성해 전부서에 배포할 예정이다.

조용익 시장은 "최근 중대재해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만큼 이번 위험성평가 점검을 통해 부천시 사업장 유해·위험요소를 개선해 중대산업재해를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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