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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주민 김명철씨, 수해 복구 성금 1000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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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홍화표 기자

승인 : 2023. 07. 27.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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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상현2동 주민 김명철씨, 수해복구 성금 1천만원 기탁
용인 주민 김명철씨(오른쪽)가 수해 복구 성금 1000만원을 기부하며 기념 촬영하고 있다./용인시
용인특례시는 지난 21일수지구 상현2동 주민 김명철씨가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전해달라며 성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고 27일 밝혔다.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씨는 평소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앞장서며 꾸준한 이웃 사랑을 실천해왔다.

김씨는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겪은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어 성금을 기탁한다"며 "하루라도 빨리 피해를 극복하고 일상으로 돌아가기 바란다"고 말했다.

동은 기탁받은 성금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호우피해 지원 특별모금 전용 계좌로 전달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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