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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은 최근 리서치민에 의뢰해 민선8기 1년 동안 청도군 본청 및 산하기관 민원서비스를 이용한 군민을 대상으로 고객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지난 1년 대비 민원서비스가 더 좋아졌다는 의견이 10명 중 7명(69.8%)으로 높게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군민 500명 대상, 자동응답 전화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사에 따르면 군민들은 민원 행정서비스에서 받은 친절성과 적극성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지난해와 비교해 평가항목의 만족도가 상대적으로 높아졌다는것은 청도군의 민원서비스 향상에 대한 군민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반영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번 조사를 통해 청도군의 민원 행정서비스 품질 향상에 대한 민간 조사기관의 인증을 받았다는 점은 군의 노력이 군민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미쳤는지를 보여준다.
군은 친절성과 적극성을 더 강화하기 위해 '일어나서 인사하기 운동', '민원 응대 표준 메뉴얼 배포' 등 관련 직원에 대한 교육과정을 강화하고 민원응대 AI 로봇 도입 등을 통해 민원 시스템의 효율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하수 군수는 "단순히 조사 결과 만족에만 그치지 않고 진정성 있는 민원 행정서비스 품질 개선에 더 힘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