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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는 27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수술을 잘 끝냈다"며 "많은 걱정과 응원해주신 우리 히어로즈 팬들 그리고 야구 팬들에게 감사하다"며 "빠르게 회복해 꼭 그라운드에서 다시 뵙겠다"고 밝혔다.
내년 메이저리그 진출이 예상되는 이정후는 지난 22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8회 수비를 하다가 왼쪽 발목에 통증을 느낀 뒤 교체됐다. 이후 정밀 검진을 받았고 왼쪽 발목 신전지대 손상이 있음을 알게 됐다.
재활 후 복귀까지는 약 3개월이 걸릴 전망이다. 3개월 재활 기간을 감안할 때 9월로 다가온 항저우 아시안게임 출전은 힘들어졌다. 올해 프로야구 정규시즌이 끝나기 전 복귀도 사실상 힘들다는 관측이 우세하다.
이정후는 올 시즌 타율 0.319 6홈런 45타점 등을 기록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