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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 전역’ 온앤오프, 팬미팅 ‘비 히어 나우’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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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승인 : 2023. 07. 31.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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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앤오프_팬미팅 'BE HERE NOW'_단체
/WM엔터테인먼트
그룹 온앤오프(ONF)가 전원 전역 후 첫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온앤오프는 지난 29일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관에서 개최된 팬미팅 '비 히어 나우'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날 '여름 쏙'을 열창하며 힘차게 팬미팅의 포문을 연 온앤오프는 댄스 챌린지 코너로 군백기 동안 녹슬지 않은 댄스 실력을 과시했다. 이어 '스쿰빗스위밍', '컴플리트' 등으로 시원한 무대를 선사했다. ON팀(효진, 이션, MK)이 '비밀', OFF팀(제이어스, 와이엇, 유)이 '온도차'를 선보이며 서로의 유닛 곡을 바꿔 부르는 특별 무대도 선보였다.

팬들과 소통하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됐다. 온앤오프는 팬들이 직접 꼽은 '수록곡 어워드 베스트 5'를 무반주 라이브로 선보였다. 밸런스 게임 토크로 재치 가득한 입담과 남다른 케미를 자랑했다. 이어진 무대에서 '춤춰' '뷰티풀 뷰티풀'과 미공개 신곡 '비 히어 나우', 군백기 중 발표한 신곡 '유어 송' 무대를 최초로 공개했다.

온앤오프는 "복무 중에 '유어 송'을 듣는데 울컥했다. 얼른 전역하고 퓨즈 분들과 함께 부르고 싶었다"며 "기다려 줘서 감사하다는 말, 계속 얘기해서 지겨우실 수도 있지만 다시 한번 감사하다", "이 마음을 표현할 단어가 없어서 아쉽다. 어떤 말로도 부족하다. 퓨즈들은 저희에겐 절대로 없어서는 안 되는 존재"라고 전했다. 또한 "그런데 더 좋은 건 이제 (여러분이) 기다릴 이유가 없다"며 행복함을 나눴고, "이젠 온앤오프가 책임지겠다", "(이 마음을) 다음 앨범으로 보여드리겠다", "노래 가사처럼 이제 밤새 노래 부르자", "'내일 보자'가 아니라 '매일 보자'가 될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하겠다"며 힘찬 각오까지 전했다.

내국인 멤버 전원 전역 후 처음으로 개최한 단독 공연을 개최한 온앤오프는 현재 새 앨범을 준비 중이다.

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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