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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중년기 정신건강 돌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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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장이준 기자

승인 : 2023. 08. 01.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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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챙김과 자기자비'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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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기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 '마음챙김과 자기자비' 안내 웹포스터/부천시.
경기 부천시와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40~50대 중년기를 위한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 '마음챙김과 자기자비'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중년기는 신체적 변화, 사회적 위치 변화, 가족 역할의 변화 등 다양한 생활 사건을 경험할 수 있는 시기로 이러한 요소들을 극복하지 못하거나 그로 인한 생활상 스트레스를 적절히 다루지 못한 경우 정신건강 상의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어 스트레스 관리가 필요하다.

'마음챙김과 자기자비' 강좌는 내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스트레스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도와 중년기 정신건강을 증진하는게 목적이다.

교육은 이달 8일부터 24일까지(매주 화, 목 오후 2~4시) 진행하며 비용은 무료다. 시 거주 중인 40~50대 대상으로 13명 내외로 모집하며 참여 희망자는 오는 7일까지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마음챙김과 자기자비 체험을 통해 심신 안정 및 스트레스 완화를 경험하고 이를 생활 속에 적용해 건강한 삶의 전환기를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천시 및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시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생애주기별 정신건강 강좌 운영에 힘쓰고 있다.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 및 전반적인 정신건강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거나 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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