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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7월 33만4968대 판매…전년比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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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23. 08. 01.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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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5만7503대…전년 동월 대비 2.1% 증가
해외 27만7465대…전년 동월 대비 1.1% 증가
20221207_현대차_더올뉴 그랜저4
디 올 뉴 그랜저 /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가 지난달 국내 5만7503대, 해외 27만7465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1.2% 증가한 총 33만4968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현대차는 지난달 국내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2.1% 증가한 5만7503대를 판매했다. 세단은 그랜저(8531대)·쏘나타(2815대)·아반떼 (4002대) 등 총 1만5836대를 팔았다. RV(레저용차량)는 팰리세이드 3264대, 싼타페 2075대, 투싼 3190대, 코나 2644대, 캐스퍼 3706대 등 총 1만7146대 판매됐다.

포터는 8670대, 스타리아는 3242대 판매를 기록했으며, 중대형 버스와 트럭은 총 2154대 판매됐다.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G90 1102대, G80 3252대, GV80 1900대, GV70 3415대 등 총 1만455대가 팔렸다.

해외 시장에서는 전년 동월보다 1.1% 증가한 27만7465대를 판매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생산·판매 최적화를 통해 판매 최대화를 이루고 고부가가치 차종 중심의 믹스 개선 등으로 불확실한 경영 환경에 적극 대응하겠다"며 "싼타페 등 뛰어난 상품성을 지닌 신차 출시, 아이오닉 6의 글로벌 판매 본격화, 아이오닉5 N 및 코나 일렉트릭 출시를 통한 전기차 판매 확대 등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꾸준히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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