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에 대해 이런 일 있을 수 없다고 선 그은 것"
윤형중 혁신위원 "사과할 일 아냐, 정치 혐오 원인"
|
김 대변인은 이날 민주당사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밝혔다. 노인을 폄하한다는 지적이 나오는데 이 부분에 대한 사과와 해명은 없느냐는 질의에 "투표에 대해 이런 일이 있을 수 없다고 선을 그은 내용"이라며 "이 점에 대해 특별히 말씀드릴 것이 없다"고 말했다.
윤형중 혁신위원도 "(연령에 따른 투표권 변화) 의견을 접하고 그에 대해 수용할 수 없다고 선을 그은 것이며 사과할 일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치가 어떻게 청년들의 의사를 반영시킬 것인가 하는 절실한 문제를 다루는 사안으로 중요한 문제를 늘 이런 식으로 다루는 게 국민이 정치를 혐오하게 하는 원인이지 않나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당내에서 김 위원장의 여러 설화와 관련한 지적이 나왔다는 것에 대해선 이들 모두 "새겨 듣도록 하겠다"고만 답했다. 김 대변인은 '당내에서 혁신위 조기 해산 혹은 위원장 사퇴 요구에 대한 언급이 있었느냐'는 질의에 "(혁신위는) 흔들림 없이 추진할 예정"이라고 했다.
양이원영 민주당 의원이 이날 투표권 행사에서 청년이 비례 결정해야 한다고 발언한 부분은 어떻게 보느냐는 질의에 윤 위원은 "발언의 취지를 정확히 이해한 글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