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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전체 고교 대상 학교생활기록부 점검 및 컨설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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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장이준 기자

승인 : 2023. 08. 02.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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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전형자료 학생생활기록부 부정확한 사안 발생 예방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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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전경/교육청
충청북도교육은 2일부터 11일까지 7일간 도내 전체 고등학교(84교)를 대상으로 학교생활기록 작성·관리 실태 조사 위한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컨설팅 위원(장학사 및 현장실무지원단 2인 1조)을 각 학교와 1:1로 매칭해서 학교생활기록부를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단위학교에 피드백을 제공하게 된다.

도교육청은 이번 컨설팅을 위해 지난달 24일,25일,27일에 걸쳐 컨설팅 위원 대상으로 △학교생활기록부 주요 개정사항 △주요 점검사항 및 그에 따른 컨설팅 내용 △4세대 나이스 개통에 따른 권한 부여 방법 △각종 서류점검 방법 등을 내용으로 사전연수를 진행했다.

이를 바탕으로 컨설팅 위원은 △학교의 다양한 교육활동과 학생의 변화·성장 기록 △학생의 학습과정·결과에 대한 객관적이고 충실한 기록 △학교생활기록부 입력·정정 권한 부여 △정정 이력 및 증빙서류의 객관성 △훈령·기재요령을 준수한 기록 등을 점검하는 등 공정하고 객관적인 학교생활 기록을 통해 학교 교육활동 내실화와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도 교육청 관계자는 "대입 수시 지원 학교생활기록부가 마감되는 오는 31일 이전에 실시하는 이번 컨설팅이 대입 전형자료인 학교생활기록부 관련 부적정한 사안 발생을 예방하고 학교·교사별 기재 편차를 최소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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