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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안젤라베이비, 이혼 후 자유분방 생활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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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승인 : 2023. 08. 02.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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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남친과 만취한 채 호텔 투숙하는 장면 등 목격돼
중국의 성형 미인으로 유명한 배우 안젤라베이비(중국명 양잉楊穎·34)이 전 남편 황샤오밍(黃曉明·46)과 이혼 후 극도의 자유분방한 생활을 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심지어 문란한 이성 교제를 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구심까지 사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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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후 인생을 막 사는 것으로 알려진 중국 스타 안젤라베이비./검색엔진 바이두(百度).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일 전언에 따르면 그녀는 올해 들어 야심한 시간에 남자 친구와 함께 지내는 모습이 자주 목격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문제는 남친이 하나둘이 아니라는 사실에 있다. 게다가 목격될 때마다 늘 상당히 취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인생을 막 산다는 느낌을 주기에 부족함이 없다고 해야 할 것 같다.

그녀는 지난 2014년 12년 연상의 황과 결혼한 이후 비교적 무난한 가정생활을 해왔다. 황과의 사이가 엄청나게 좋은 것은 아니었다고 해도 불화설에 휩싸이지는 않았다.

하지만 지난해 초 팬들을 깜짝 놀라게 만드는 이혼 발표를 하면서 둘이 쇼윈도 부부였을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은연 중에 말해줬다. 이후 그녀는 한동안 대외 활동을 자제했다. 지난해에 그녀의 근황을 다룬 뉴스들이 적었던 것은 다 이 때문이라고 할 수 있었다.

그러나 올해 들어와서는 확 달라졌다. 매체들에 의해 자주 근황이 보도되고는 했다. 그게 스캔들과 관련한 것이 문제였기는 하지만 말이다. 인생을 막 산다는 소문이 팬들에게 퍼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일 수밖에 없었다. 그녀가 지금이라도 자제해야 한다는 말이 될 듯하다.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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