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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주요 재정사업 성과분석'은 교수, 연구원, 교육과정 전문가 등 내·외부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된 컨설팅단은 2차례 회의를 거쳐 인건비 등 경직성 경비를 제외한 본청 소관 57개 사업(1조 3847억원)에 대해 실시했다.
추진절차는 각 사업단계별(계획·집행·성과 등) 타당성 및 효율성 등 성과를 사업담당자가 자체분석하는 '1차 분석'과 자체분석한 보고서를 토대로 컨설팅단에게 자문을 받는 '2차 분석'의 절차로 추진됐다.
'2차 분석'에서는 사업담당자가 컨설팅단과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으며 사업 타당성 및 효과성에 대한 내용은 물론 중장기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등 상호간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개최한 결과보고회에서는 컨설팅단에서 분석한 결과를 각 부서장에게 설명하고 그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으며 성과분석 결과는 향후 각 부서의 2024년 본예산 편성 시 참고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컨설팅단은 △사업재구조화 △주요 정책(공약)사업에 대한 효과분석 △시설 관리 계획 방안 마련(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기숙사, 실험실, 강당 등) △사업총량제 도입(학교단위 사업갯수 제한) △성과계획서와의 연계 등을 검토할 것을 제안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주요 재정사업 성과분석 결과는 2024년 본예산 편성에 활용될 것이며 이로 인해 효율적인 교육재정 투자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