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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중앙도서관, 9월 독서의 달에 다양하고 풍성한 프로그램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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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장이준 기자

승인 : 2023. 08. 04.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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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군포시 중앙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들 독서 의욕을 고취시키고 독서 생활화 유도를 위해 강연, 프로그램, 전시 등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고 4일 밝혔다.

강연으로는 그림책을 통해 과거, 현재, 미래의 나를 만나보는 황진희 번역가의 '어른이 만나는 그림책'과 미술 속에 나타난 인테리어를 통해 당시 사람들의 미감, 소비행동, 열망을 읽어보는 김홍기 패션큐레이터의 '인테리어, 인간의 내면을 읽다'가 준비돼 있다.

그리고 매주 일요일 2시~4시에 초등학교 1학년~6학년을 포함한 가족 대상으로 행복한 인두화 목공예 수업을 진행한다. 인두화 그리기와 함께 독서대 만들기를 시작으로 사물함 만들기, 플레이팅 도마 만들기, 예쁜 표말 만들기를 운영할 예정이다.

또 그림책 '엄마 오리 아기 오리'의 활동지 '오리 가족 나들이 풍경 만들기'를 1층 어린이가족실에 준비해 도서관 방문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 외에도 4층 사서컬렉션 전시대에 청소년 소설 '위저드 베이커리'의 원화를 전시해 지역주민이 다양한 독서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9월 독서의 달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문화생활을 향유하고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아 책과 한층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독서의 달 행사는 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돼 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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