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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폭염 예방 위해 경로당 무더위 쉼터 긴급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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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장이준 기자

승인 : 2023. 08. 07.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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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환 부시장 등 냉방시설 점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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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송재환 부시장(오른쪽 가운데)이 정미연 노인복지과장(오른쪽 세번째)이 지난 6일 폭염 예방을 위해 경로당 무더위 쉼터를 긴급 방문해 현장 관계자들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부천시.
경기 부천시는 연일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 6일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경로당 무더위쉼터를 긴급방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송재환 부시장, 정미연 부천시 노인복지과장 등이 주축이 돼 경로당 무더위쉼터 주말 운영 여부 확인, 냉방시설 점검 등이 이뤄졌다. 또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쉼터 운영 관계자들을 만나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 경로당 무더위쉼터는 총 360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이중 주말에도 운영되는 곳은 104개소에 이른다. 평일 및 주말과 휴일 9시~18시 사이에 경로당 상황에 맞게 탄력적으로 운영되며 폭염에 취약한 시민 누구나 쉬어갈 수 있다.

경로당 무더위 쉼터는 행정안전부 폭염 대책 기간에 맞춰 오는 9월 30일까지 운영한다. 포털사이트에서 '부천시 무더위쉼터'를 검색하면 가까운 무더위쉼터를 찾을 수 있다. 더 자세한 쉼터정보는 국민재난안전포털, 네이버 포털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경로당은 폭염 대책 기간에 에어컨 필터교환 및 청소, 가동 여부 확인 등 점검을 수시로 진행해 쉼터 이용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힘쓰고 있다.

또한 경로당 서포터즈를 운영하고 있는 만큼 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은 디지털 교육, 여가 프로그램 참여 등 다양한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다.

송재환 시 부시장은 "부천시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경로당 무더위쉼터 운영과 폭염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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