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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충북교육감, 민원 담당자와 소통 간담회 열어..민원 해소와 함께 담당자 권익 보호 중요성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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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장이준 기자

승인 : 2023. 08. 07.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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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충북교육감이 7일 민원실을 방문해 민원 현장의 현실감 있는 목소리와 다양한 민원업무를 처리하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사진은 윤건영 교육감(왼쪽)이 휴대용 보호장비인 '웨어러블 캠'을 착용해보고 있다./충북교육청.
윤건영 충청북도교육청 교육감은 7일 현장에서 민원 업무 처리 직원을 직접 만나 현안 및 고충 등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민원실 방문은 지난 7월 민원실 리모델링을 마친 것을 계기로 민원 현장의 현실감 있는 목소리를 직접 듣고 다양한 민원업무를 처리 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자 마련한 자리였다.

민원담당자들과 반복·특이 민원 발생 시 대책에 대한 논의와 해당 공무원 심리적 치유 방법 등 지원방안 의견을 교환하며 격려했고 보다 나은 민원서비스를 위한 방법도 모색했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제정된 '충청북도교육청 민원 처리 담당자 보호 및 지원 조례'에 근거해 민원담당자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지원위한 민원창구 강화유리 설치 및 민원실 안전요원 지정 등 근무여건 개선을 추진했다.

또한 휴대용 보호장비 도입뿐 아니라 위급상황 시 경찰서와 연계하여 운영되는 비상벨 설치, CCTV 설치 등 안전 장비를 새롭게 구축했다.

이날 윤 교육감은 이번에 도입된 휴대용 보호장비인 '웨어러블 캠'을 착용해보며 민원 담당자 체험을 가졌다.

이밖에 위법행위 발생 시 법적 대응 위한 전담대응지원 부서를 지정해 안전한 민원실 환경을 위한 대책도 마련했다.

이날 윤건영 교육감은 민원담당자와 소통 간담회를 통해 "민원실 직원은 민원인을 가장 많이 알고 의견을 청취하고 있는 최일선 부서"라며 "민원이 발생하면 원인을 파악해 민원을 해소해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민원을 처리해주는 민원 담당자 권익보호도 중요하다. 민원인과 더 가까이 공감하며 민원 처리 방안을 찾기 위해 노력해달라"라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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