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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충북교육감, 태풍 ‘카눈’ 대비 공사현장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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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장이준 기자

승인 : 2023. 08. 08.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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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충북교육감(왼쪽 세번째)이 8일 제6호 태풍 '카눈'의 한반도 북상에 대비해 동남2초등학교(가칭) 신설 공사현장에서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충북교육청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8일 제6호 태풍 '카눈'의 한반도 북상에 대비해 동남2초등학교(가칭) 신설 공사현장을 찾아 재해취약시설인 공사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제6호 태풍 '카눈'은 오는 10일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보인다. 강풍과 많은 비가 예상되고 있다.

이에 도교육청은 재해취약시설 중 공사장에 대한 외부 옹벽 및 주변 배수로 정비와 방수천막 등을 설치했으며 모든 공사현장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발견된 위험요인은 즉시 현장에서 시정해 태풍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를 실시했다.

특히, 교육청 교육시설과는 태풍에 따른 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공사현장과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옹벽 및 절토사면 등에 대해 7~8일 양일간 전수 긴급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윤건영 교육감은 공사 현장을 돌아보며 "태풍에 따른 강풍 및 집중호우에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사용 자재 및 현장 정리를 철저히 하고 가설자재끼리의 단단한 결속과 탄탄한 고정 등을 통해 2차 피해가 생기는 것을 방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도교육청은 7일 주병호 기획국장 주재 상황판단회의와 8일 천범산 부교육감 주재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카눈 북상에 대비해 △비상근무철저 △비상연락체계 유지 △취약지역 출입제한 및 사전점검 △학사운영조정 검토 등 안전 대책 마련과 점검을 철저히 하도록 강조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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