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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8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벌어진 바르셀로나와 프리시즌 친선전에서 2-4로 졌다.
이 경기는 토트넘이 2023-2024시즌 개막을 앞두고 치른 마지막 실전이다. 토트넘은 경기 종료 9분 전까지 2-1로 앞섰지만 막판 3골이나 헌납하며 역전패를 당했다.
손흥민은 이날 교체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출전하지 않았다. 프리시즌 일정을 모두 마무리한 토트넘은 12일 브렌트포드와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개막전에 임한다.
전반 3분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에게 선제 골을 얻어맞은 토트넘은 전반 24분과 36분 올리버 스킵의 연속 골이 터지며 승부를 뒤집었다.
패색이 짙던 바르셀로나는 후반 막판 골 폭죽을 터뜨렸다. 후반 36분 페란 토레스의 동점 골을 시작으로 후반 45분 안수 파티의 역전 골이 더해졌다. 바르셀로나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후반 추가 시간 한 골을 더 넣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