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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제4차 아동학대 통합사례회의 개최..외국인 학대피해아동 가정 개입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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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장이준 기자

승인 : 2023. 08. 09.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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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가 8일 연 '제4차 오산시 통합사례회의' 모습/오산시.
경기 오산시는 지난 8일 오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 오산경찰서, 오산시 가족센터,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유관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한 '제4차 오산시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통합사례회의는 외국인 학대피해아동 가정에 대한 사례 개입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반복적인 아동학대 상황이 발생하는 가정의 재신고건에 대해 사례개입을 거부하는 가정 피해 아동 안전 확보 △보호자의 올바른 아동 가치관 및 양육 태도 유도 등 외국인 가정에 대해 복지서비스 연계와 지원 위한 사례개입 다양한 방안 등을 논의했다.

시 관계자는 "외국인 학대피해아동 가정에 대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재점검해 문제점 파악과 학대피해아동 가정에 대해 관련 기관들이 제공하는 갖가지 복지서비스 연계·지원 등을 통해 사례개입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 향후에도 민관경이 지속적으로 아동 이익을 최우선으로 보장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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