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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산악연맹과 IFSC가 주최하고 서울시가 후원 기관으로 참여하는 이번 대회는 18~27일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노을공원의 '서울특별시 산악문화체험센터'에서 개최된다. 공식 후원은 신한금융그룹, 노스페이스, 클라임코리아, 이모라이브, OKF 등이 맡고 협찬사로는 부토라, 마그마, SM CLIMB 등이 참여한다.
부문은 주니어(18~19세), 유스A(16~17세), 유스B(14~15세) 등으로 나뉜다. 참가자들은 남녀부 리드·볼더링·스피드 종목에서 경쟁할 예정이다.
월드 유스 챔피언십은 전 세계 45개국에서 765명(선수 596명·감독 및 코치 169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스포츠클라이밍 유망주들을 발굴하는 국제 대회로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해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진행된 2022 청소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김채영(금파중)이 여자부 리드 유스B에서 우승했다. 여자부 리드 유스A에서는 오가영(문학정보고)이 동메달을 차지했다.
IFSC 월드컵 시리즈 여자부 리드 종목에서 역대 최다인 금메달 30개를 따낸 '암벽 여제' 김자인과 2023 IFSC 세계선수권대회 남자부 볼더링 동메달을 따낸 이도현도 청소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국제 대회 경험을 쌓았다.
손중호 대한산악연맹 회장은 "스포츠클라이밍 유망주들이 더욱 더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성공적인 국제대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