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부천시, 어르신 자전거 사고예방 안전교육 실시..총 8회 걸쳐 460명 교육 진행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810010005817

글자크기

닫기

부천 장이준 기자

승인 : 2023. 08. 10. 15:2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clip20230810151134
부천시가 실시한 어른신 자전거 사전예방 안전교육 모습/부천시.
경기 부천시는 지난 6월 22일부터 8월 9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원미·소사·오정 노인복지관에서 '찾아가는 어르신 자전거, PM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안전교육은 각 지역 노인복지관 이용 어르신 460명 대상으로 교통안전, 자전거 및 개인형 이동장치(PM) 교육을 실시했다.

자전거 사고에 대한 통계를 살펴보면 전체 사망 및 부상자 수 대비 65세 이상 어르신 부상은 22%, 사망은 43%로 높게 나타나 어르신들의 자전거 또는 PM 이용자가 준수해야 할 안전 수칙 교육이 필요한 상황이다.

찾아가는 어르신 교육 프로그램 내용은 △건강 레크레이션 체조 △기초 자전거 안전 교육 '자전거란 무엇인가?' △안전모 착용 의무 △안전하고 올바른 자전거 이용방법 △자전거 이용 시 지켜야 할 교통 안전수칙 등 개인형 이동장치 주의사항 교육으로 구성됐다.

교육 참여 한 어르신은 "이번 교육이 자전거를 안전하게 이용하고 건강한 일상생활을 유지하는 데 나침판 역할을 할 것"이라며 "꼭 필요한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해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전국 최고의 자전거 안전교육을 지향하는 부천시는 각 계층 눈높이에 맞는 자전거 안전교육을 실시해 특히 어르신들의 자전거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자전거 안전문화가 정착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