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하이브, 빌리프랩 자회사로 편입 “제작·운영 시스템 고도화”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810010005862

글자크기

닫기

이다혜 기자

승인 : 2023. 08. 10. 15:4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하이브 로고
하이브 제공
하이브가 빌리프랩의 지분 전량을 취득해 자회사로 편입한다.

하이브는 10일 CJ ENM으로부터 빌리프랩 지분 51.5%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하이브는 이로써 빌리프랩의 지분 100%를 보유하게 된다. 빌리프랩 지분 취득 절차는 관계 당국의 승인이 이뤄지는 대로 완료될 예정이다. 모든 절차가 완료되면 빌리프랩은 하이브의 완전 자회사로 거듭난다.

빌리프랩은 2018년 9월 하이브와 CJ ENM이 합작해 설립한 법인이다. 양사는 공동 경영 방침에 따라 하이브의 김태호 COO가 빌리프랩의 대표이사를 맡았으며, CJ ENM 측 인사 역시 이사회에 참여해 균형을 이뤄 왔다.

박지원 하이브 CEO는 "하이브는 빌리프랩과 빌리프랩 아티스트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빌리프랩 지분 양수 이후에도 CJ ENM과의 발전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구창근 CJ ENM 대표이사는 "양사는 글로벌 아이돌 발굴과 육성, 음반 기획과 제작까지 노하우를 쌓으며 함께 성장해 온 만큼 향후 K-팝을 포함한 K-컬쳐 전반에서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다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