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융 소장은 중국내 저명한 한국통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이 12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소재 R호텔 중식당에서 한국을 방문 중인 정지융(鄭繼永) 중국 푸단(復旦)대 한반도연구센터 소장과 오찬을 함께 하면서 한중 관계에 대한 대담을 나눴다.
 | clip20230812164748 | 0 | |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 회장과 정지융 푸단대 한반도연구센터 소장./한중도시우호협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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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회장은 이날 모두 발언을 통해 "중국 정부가 최근 한국 단체관광을 허용한 것은 한중 경제교류 활성화와 우호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한중 양국이 상호 핵심이익을 존중하면서 협력하는 것이 동북아 평화에 기여하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정 소장은 "권기식 회장이 이끄는 한중도시우호협회가 중한 관계 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고 권 회장에게 감사를 표한 후 "한중도시우호협회와 함께 중한 대학생 교류 등을 적극 추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푸단대는 1905년 설립된 중국 3대 명문대로 학부와 대학원을 합쳐 학생 수가 5만여명에 이른다. 이 대학 산하의 한반도연구센터는 중국에서 한반도 문제를 연구하는 5대 연구기관 중 하나로 유명하다. 또 정 소장은 중국의 저명한 한반도 문제 전문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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