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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영·유아 등하원 쉘터 ‘새싹스테이션’1호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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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장이준 기자

승인 : 2023. 08. 14.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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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는 민원8기 공약사항으로 중점 추진한 영유아 등하원 쉘터 1호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권재 시장(앞줄 가운데)이 주민들과 기념촬영 하고 있다./제공=오산시.
경기 오산시는 최근 세교센트럴파크아파트에 들어선 영유아 등하원 쉘터 1호 개소식을 열었다.

14일 오산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등·하원 차량 대기시 혹서기 더위나 혹한기 추위, 봄·가을철 미세먼지 등에 취약한 영·유아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각종 차량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취지로 진행한 이권재 시장 중점과업이다.

새싹스테이션에는 안전을 테마로 아동친화 디자인을 가미해 △공기 청정 기능이 포함된 냉난방 시설 △미세먼지 및 해충 차단 위한 에어커튼 △열 차단 소재 필름 △슬라이딩 자동문 △실내 대기의자 등이 설치돼 있다.

이권재 시장은 이날 개소식에서 "새싹스테이션 설치 지원사업은 궂은 날씨에도 노상에서 고생하는 부모님과 아동들 건강·안전 확보가 시정 우선 목표라는 생각에서 세심하게 살폈다"고 강조했다.

앞으로 시는 △죽미마을 휴튼9단지(금암동) △원동 힐스테이트 △이편한세상 오산세교(지곶동) △ 운암 주공1단지(부산동) 새싹스테이션 조성사업도 오는 9월까지 순차적으로 마무리할 예정이다.

김종천 입주자대표회장은 "그동안 아이들 등하원 공간이 따로 없어 궂은 날씨에는 불편한 점이 많았는데 시 도움으로 안전한 쉘터가 마련돼 감사하다"며 "아동들을 위한 정책 마련에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권재 시장은 "오산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아동·청소년들을 뒷바라지하는 것 만큼 중요한 일은 없다는 생각"이라며 "쉘터 이외에도 아동·청소년들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인데 최선을 다해 챙기겠다"고 화답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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