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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 주제는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반려문화 만들기'다.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행복한 모습을 사진에 자유롭게 담아내면 된다. 단, 반려동물은 개와 고양이에 한한다.
동물을 사랑하는 중랑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인당 최대 1작품 출품 가능하며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작품규격은 디지털 이미지(JPEG) 파일 형식의 휴대폰이나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으로 10MB 이하, 2000x3000픽셀 이상이어야 한다. 동일작, 유사작, 컴퓨터 그래픽 이미지와 합성사진은 출품이 불가하다.
결과는 다음 달 초 종로구청과 종로구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1명), 우수상(1명), 특별상(5명), 입선(15명) 등 총 22명을 선정한다. 최우수상 당선자에게는 반려견 동반 호텔 숙박권 등을 전달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사진에 담긴 반려동물과의 소중한 일상과 경험들을 비반려인과 함께 공유함으로써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가 정착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많은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동물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