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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미주 투어 포문 열었다…LA 1만 관객 열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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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3. 08. 15.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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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에스파 LA 콘서트/제공=SM
에스파가 LA 콘서트로 첫 미주 투어의 포문을 열었다.

에스파는 13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에스파 라이브 투어 2023 : '싱크 : 하이퍼 라인' 인 LA'를 개최했다. 공연에는 약 1만명의 관객들이 모였다.

이번 공연에서 에스파는 메가 히트곡 '블랙맘바(Black Mamba)' '넥스트 레벨(Next Level)' '새비지(Savage)'로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사했다. 감성적인 보컬이 돋보이는 '자각몽(Lucid Dream)', '서스티(Thirsty)' '웰컴 투 마이 월드(Welcome To MY World)' '라이프스 투 쇼트(Life's Too Short)' '돈트 블링크(Don't Blink)' '핫 에어 벌룬(Hot Air Balloon)' '예삐 예삐(YEPPI YEPPI)' '욜로(YOLO)'까지 총 25곡의 무대를 선보였다.

에스파
에스파 LA 콘서트/제공=SM
에스파
에스파 LA 콘서트/제공=SM
에스파
에스파 LA 콘서트/제공=SM
에스파는 한국시간으로 오는 18일 오후 1시에 공개되는 신곡 '베터 띵스'(Better Things) 무대도 최초로 선사했다. 관객들은 오프닝부터 기립한 채 무대를 열정적으로 즐겼다. 한국어 떼창과 한국어 문구가 적힌 플래카드가 눈길을 끌었다.

에스파는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댈러스, 마이애미, 애틀랜타, 워싱턴 D.C, 시카고, 보스턴, 브루클린 등 미국 8개 도시에 이어 9월 프랑스 파리까지 남미와 유럽 주요 도시 6곳을 돌며 공연한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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