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가 31개 시군 대상으로 계약심사 전담 조직 구성, 심사 적정성, 예산 절감 등 계약심사 전반을 들여다본 이번 평가에 최우수기관 선정된 것은 시가 부단히 계약심사 업무를 개선한 노력의 성과물이라 할 수 있다.
계약심사제도는 공공기관이 사업을 발주하기 전에 원가계산, 공법적용 및 설계 적정성 등을 심사해 재정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제도이다.
시는 지난해 220건 공사·용역·물품구매 계약심사를 하면서 현장 여건에 적합한 공법 변경, 불필요한 작업 삭제 등을 통해 10억 원 예산을 절감했으며, 계약심사 기간을 규정보다 50% 이상 단축해 해당 사업이 신속하게 집행되는 데도 기여했다.
또한 자체적으로 계약심사 이행실태를 점검하고, '오산시 계약심사 매뉴얼 및 사례집'을 제작·배포하였을 뿐만 아니라 계약 관련 교육을 통해 전 부서와 업무 노하우를 공유한 점이 좋은 평가를 이끌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오산시는 앞으로도 공정하고 합리적인 계약심사를 통해 시 예산이 효율적으로 집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