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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월드투어 ‘본 핑크’ 앙코르 공연 서울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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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승인 : 2023. 08. 17.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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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
그룹 블랙핑크가 월드투어의 화려한 피날레를 서울에서 장식한다.

블랙핑크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는 오는 9월 16~17일 양일간 월드투어 '본 핑크' 파이널 인 서울을 개최한다. 지난해부터 약 11개월간 41개 도시를 다녔던 블랙핑크가 투어의 마침표를 서울에서 찍게 됐다. 17일 공연은 온라인으로 동시 개최된다.

오프라인 관람권 선예매는 29일 오후 8시 인터파크 티켓에서 오픈된다. BLINK MEMBERSHIP 가입자를 대상으로 하며 위버스에서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일반 예매는 9월 1일 오후 7시부터다.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 이용권은 29일 오후 8시부터 위버스샵 가입 후 구매 가능하다.

YG 측은 "투어의 첫 발을 뗐던 한국에서 팬들과 다시 한번 호흡할 수 있어 기쁘다. 무엇보다 서울 앙코르 진행에 대한 멤버들의 의지가 컸다"며 "스태프와 아티스트 모두 최고의 무대를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공연장은 추후 공지를 통해 안내드릴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블랙핑크는 이번 '본 핑크'를 통해 약 175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K-팝 걸그룹 최대 규모의 월드투어라는 기록을 세웠다.

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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