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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023 새만금 세계잼버리 특정감사’ 실시…10월 4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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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박윤근 기자

승인 : 2023. 08. 17.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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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묵도 청사
전묵도 청사
전북도가 17일 전북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파행 공방이 정치권에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전북도가 자체감사에 돌입한다.

이번 특정감사는 일각에서 제기된 '잼버리 파행 전북도책임론' 등에 대응하기 위한 김관영 전북도지사의 지시에 따른 조치다.

이에 도 감사관실은 10월4일까지 '2023 새만금 세계잼버리 특정감사'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6일부터 착수한 감사는 9월5일까지 사전조사가 진행되고 본 감사는 9월11일부터 10월4일까지 이뤄진다.

감사반은 3개 반 20명으로 구성됐다. 감사 대상은 전북도 자치행정과와 부안군이다. 두 기관의 직접 추진사무 및 집행예산 등이 조사될 것으로 보인다. 일각에서 제기된 공무원 해외연수 논란도 감사 대상에 포함될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조직위의 사무·예산 등은 제외된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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