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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특정감사는 일각에서 제기된 '잼버리 파행 전북도책임론' 등에 대응하기 위한 김관영 전북도지사의 지시에 따른 조치다.
이에 도 감사관실은 10월4일까지 '2023 새만금 세계잼버리 특정감사'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6일부터 착수한 감사는 9월5일까지 사전조사가 진행되고 본 감사는 9월11일부터 10월4일까지 이뤄진다.
감사반은 3개 반 20명으로 구성됐다. 감사 대상은 전북도 자치행정과와 부안군이다. 두 기관의 직접 추진사무 및 집행예산 등이 조사될 것으로 보인다. 일각에서 제기된 공무원 해외연수 논란도 감사 대상에 포함될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조직위의 사무·예산 등은 제외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