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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미나이는 17일 정오 새 EP의 선공개 싱글 '업 레이트(Up Late)'를 발매를 발매했다. 이 곡은 7년 전 식케이의 곡을 프로듀서 우기가 작곡, 편곡해 새롭게 탄생한 곡이다. 제미나이는 'Slo-mo' 이후 다시 한번 우기와 만나 애절한 감정과 감미로운 음색을 강조했다.
신곡이 여름 바이브를 완성시키는 아프로비트(Afrobeats) 음악이란 점도 인상적이다. '업 레이트'는 몽환적인 신스 선율에 아프로비트 특유의 퍼커션과 베이스 리듬이 어우러진다. 그동안 R&B, 얼터너티브 기반의 음악을 해왔던 제미나이의 의미있는 도전이다.
아프로비트는 아프리카의 전통 음악을 기반으로 재즈와 펑크 등이 혼합된 장르다. 팝을 비롯해 힙합, R&B, 하우스를 비롯해 레게톤 등 다양한 장르들이 혼재되어 있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가장 핫한 음악이기도 하다.
한편 제미나이는 올해 데뷔 첫 북미투어를 진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