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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 폭발적 고음으로 돌아왔다…9월 1일 신곡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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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승인 : 2023. 08. 18.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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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8) 에일리 스틸컷
/A2Z엔터테인먼트(팝뮤직)
가수 에일리가 1년 6개월 만에 컴백한다.

에일리의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팝뮤직)는 18일 "에일리가 오는 9월 1일 오후 6시 새 싱글 '잡아줄게'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잡아줄게' 스틸컷 및 1분 선공개 영상이 공개됐다.

선공개 영상에서는 스틸컷을 배경으로 '잡아줄게'의 음원 일부를 공개했다. 에일리는 "보이지 않던 외로웠던 날의 뒷모습은 스치듯 그저 인사하며 금세 떠나갈 거야" 등의 구절을 폭발적인 고음으로 불러 여전한 가창력을 자랑했다.

에일리는 2022년 3월 발매한 영어 앨범 '아임 러빈 에이미' 이후 1년 6개월 만에 컴백을 확정했다. 그동안 드라마 '결혼백서', '법대로 사랑하라', '환혼: 빛과 그림자', '판도라 : 조작된 낙원' 등 다수의 OST 참여 및 방송 출연 등을 통해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갔고, 지난해에는 데뷔 10주년 기념 전국투어 '한 걸음 더'를 개최하며 전국 각지의 팬들과 만났다. 최근에는 대만 타이베이에서 콘서트를 개최했으며, 오는 29일에는 홍콩에서 관객을 만난다.

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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