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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생은 미래농업과 20명, 발효가공과 24명이다. 성적우수자 4명에게는 상장이 수여됐다.
'수원시 시민농업대학'은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해 농업인들의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과정은 미래농업과, 발효가공과 등 2개 과정이 있다.
지난 4월 19일 입학식 이후 8월 17일까지 총 15회 과정(주 1회)의 교육이 진행됐다.
미래농업과에서는 △미래농업의 진로·대응방안 △드론의 이해 및 농업 활용 △육묘 사례 △스마트팜 이해 △신소득 작물의 종류 및 재배기술 등을 교육했다.
발효가공과에서는 △발효의 정의와 이해 △전통주 이해 및 실습 △된장·고추장·김치·젓갈류 등의 제조원리(이론) 등 이론 교육과 직접 만들어보는 실습수업으로 진행됐다.
수원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열정을 갖고 학업을 무사히 마친 졸업생 여러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배운 농업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농업 발전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