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지효 "솔로의 좋은 점이요?" = 그룹 트와이스의 지효가 데뷔 8년 만에 처음 솔로 가수로 나서는데요. 지효는 18일 솔로 신보 '존'을 발매하며 화려하게 데뷔했습니다. 이에 앞서 이날 서울 영등포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지효는 그룹 활동과 솔로 활동의 차이점을 전했는데요. 지효는 "확실히 헤어, 메이크업 시간이 많이 줄어든다. 그게 가장 편하다"고 솔직하게 털어놨습니다. 그러면서도 "저와 트와이스의 색깔이 크게 다르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다른 모습보단 나를 더 보여주고 싶다"고 각오를 다지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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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걸'/제공=넷플릭스
★고현정 "네가 김모미 A니?" = 배우 고현정과 나나, 그리고 신인배우 이한별이 넷플릭스 시리즈 '마스크걸'로 한 자리에 모였는데요. 세 사람은 모두 '김모미' 역을 맡아 3인 1역을 소화했습니다. 이번 작품으로 데뷔를 알린 이한별은 촬영 당시의 에피소드를 전하며 촬영이 끝난 뒤 고현정을 처음 만났는데, "너가 모미 A니? 나 모미 C야"라고 말하며 따뜻하게 안아줬다고 합니다. 서로에게 영향을 줄 수밖에 없는 역할이라 걱정 했는데 같은 역할을 한 배우를 보고 환하게 웃어주는 모습에 세 명의 배우가 함께 만든 '김모미'의 순간을 정말 행복하게 느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이에 고현정은 나나와 이한별과 한 자리에 만났을때를 전하며 "너무 신기했다. 한 몸 같고 친근해 나나랑 만날 때도 그래서 '네가 B인거지?' 이랬다"며 웃음을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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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 /하이업엔터테인먼트
★스테이씨 시은 "아빠 박남정, 날 자랑스러워 해" = 그룹 스테이씨의 시은이 원조 K-팝 가수인 아빠 박남정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는데요. 시은은 최근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쇼케이스에서 "이제는 '박남정 딸'보다, 오히려 아빠가 '시은의 아빠'로 불린다. 나도 아빠도 자랑스럽고 행복하게 생각한다"며 "특히 스테이씨 방송 활동을 할 때 아빠에 대한 칭찬을 선배님들에게 들으면 기분이 정말 좋다. 서로 자랑스러움을 느낀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