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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배구협회에 따르면 남자 배구 대표팀은 9월 20일 오후 8시 린핑 스포츠센터 체육관에서 인도와 조별리그 첫 경기를 벌인다. 대표팀은 이 조에서 인도를 시작으로 캄보디아와 경쟁한다. 캄보디아전은 21일 오후 3시 30분이다.
남자 배구는 총 19개 나라가 출전해 6개 조로 나눠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상위 두 팀이 12강 라운드에 진출한다. 우리나라가 C조 1위를 차지하면 대만, 파키스탄, 몽골이 격돌하는 D조 2위와 9월 22일 오후 3시 30분 6강 진출 결정전을 치른다.
여자 대표팀은 10월 1일 베트남, 10월 2일 네팔과 C조 조별리그를 소화한다. 여자부는 4개 조 조별리그로 8강 진출 팀을 가린 뒤 다시 2개 조로 나눠 라운드 로빈 후 각 조 1·2위가 4강에 진출하게 된다 .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은 일본, 여자 대표팀은 북한과 조별리그부터 경쟁해 눈길을 모은다. 추일승 감독이 이끄는 남자 대표팀은 일본, 인도네시아, 카타르와 조별리그 D조에 속했다. 각 조 1위는 8강에 직행한다. 2·3위는 별도 경기를 통해 8강행 팀을 가린다.
정선민 감독이 이끄는 여자 대표팀은 북한, 대만, 태국과 C조에 편성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