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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윌스기념병원, ‘2023 환자안전 감염예방의 날’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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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엄명수 기자

승인 : 2023. 08. 21.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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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윌스기념병원
안양윌스기념병원이 21일 실시한 '2023 환자안전 감염예방의 날' 행사 모습/안양윌스기념병원
안양윌스기념병원은 바람직한 환자안전문화 조성 및 인식제고를 위해 환자와 보호자가 함께하는 '2023 환자안전 감염예방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행사는 환자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환자중심 안전문화를 조성하고 의료진과 환자·보호자 간 소통 및 공감대를 확대해 의료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매년 진행해오고 있다.

행사는 '우리 모두 함께하는 의료의 질과 안전'이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병원을 방문하는 환자와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의료의 질과 환자 안전'에 대한 국민적 인식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활동이 전개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환자 안전을 위한 환자 참여'를 주제로, 한국의료질향상학회와 대한병원협회과 공동으로 주관하는 '박하페스티벌'과 함께한다.

박하 페스티벌은 한국의료질향상학회(KoSQua)가 세계 최대 의료의 질 관련 국제학술대회인 제39차 국제의료질향상 국제연맹(ISQua) 세계총회를 맞아 마련한 의료질 향상과 환자안전 활동 대국민 캠페인으로 전국 300여개 병원이 참여한다.

안양윌스기념병원은 이번 행사를 위해 △환자와 보호자가 박하잎(포스트잇)에 환자안전을 위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는 다짐을 적어 박하 나무에 부착하는 '박하나무 서약' △세균, 유기물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세균오염도측정기를 이용해 손 위생 전후의 오염도를 측정해 보는 '손 위생 체험 부스' △'환자안전 공모전 투표' 등 환자와 보호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이와 함께 임직원들을 위한 손위생 캠페인도 마련했다. 임직원들은 형광로션을 바르고 손 씻기를 한 후 손세정 검안기에 넣어 손 씻기가 잘 됐는지 확인하는 시간을 갖고 올바른 손씻기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시간을 갖는다.

안양윌스기념병원 질 향상 및 환자안전위원회 위원장인 이동찬 병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환자와 보호자들은 물론 전 직원들도 환자안전과 감염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양윌스기념병원은 안전한 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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