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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이강덕 포항시장과 부의장인 백인규 포항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번 협의회는 지역 안보 상황을 진단하고, 유사시 공동대응체계를 통해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시는 이날 을지 연습 개요와 진행 상황 등 조치사항, 올해 을지 연습 실시계획 등을 보고했으며, 국지 도발 등 지역 위기상황에 대비한 유기적 협조체계 구축과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회의를 진행했다.
올해 을지 연습은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의 고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중국의 경제·군사적 야망 등 대내외 긴장이 길어지고 있는 가운데 실시되는 훈련인 만큼 민·관·군·경·소방이 유사시 공동대응체계를 전개할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실시된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민·관·군·경·소방 간의 긴밀한 협력과 공조를 통해 시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비상대비태세 확립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