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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은 21일(현지시간) 발표된 여자 골프 주간 세계 랭킹에서 지난 주(3위)보다 한 계단 하락한 4위에 포진했다.
이로써 고진영은 7월 마지막 주 세계 랭킹 1위에서 2위로 내려앉은 뒤 불과 한 달도 안 돼 4위까지 미끄러졌다. 앞서 그는 지난 5월 세계 랭킹 1위로 올라서 한동안 최고 자리를 고수해왔다.
향후 관심은 고진영이 5위 밖으로 밀려날지 여부다. 고진영은 2019년 4월 세계 랭킹 1위에 오른 이후 5위권 밑으로 떨어지지는 않았다.
이번 주 세계 랭킹은 릴리아 부와 넬리 코다가 1·2위를 지키는 가운데 메이저 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을 포함해 올해 3승을 거둔 셀린 부티에(프랑스)가 고진영을 밀어내고 3위로 도약했다.
한국 선수로는 김효주가 7위, 신지애는 17위, 전인지는 25위를 지켰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이원 리조트 여자 오픈에서 2연패한 한진선은 25계단 뛰어올라 세계랭킹 98위에 랭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