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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MG오산새마을금고-오산시가족센터, 청년정책지원 맞손..맞춤형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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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장이준 기자

승인 : 2023. 08. 22.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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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경기 오산시는 21일 MG오산새마을금고, 오산시가족센터와 청년정책지원 지역협력체계 구축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협약 취지는 지역 유관기관과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청년층이 겪는 다양한 현실을 포용하고 더욱 촘촘한 맞춤형 지원 제공을 위해서다.

이번 협약으로 MG오산새마을금고는 지역사회 공헌 프로그램으로 청년 맞춤형 교육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오산시가족센터는 최근 증가하는 청년 1인 가구 식생활 개선 사업을 운영키로 했다.

협약식 참석 오산청년협의체와 오산청년정책위원회 등 청년 대표들은 현재 오산시 청년들에게 필요한 실질적인 정책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권재 시장은 "오산시 전체 인구 29.2%(66,877명)가 청년으로, 타 지자체에 비해 청년 비중이 높은 만큼 다양한 청년정책 발굴을 위해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지역 청년들 삶의 질 향상과 긍정적인 미래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청년 창업가 양성 위한 창업점포(꿈틀가게) 지원을 비롯해 청년전용공간인 청년일자리지원센터'이루잡'운영, 청년월세 한시 특별 지원, 청년동행부동산 중개수수료 할인,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 등 청년들의 건강한 자립을 도울 수 있는 다양한 정책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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