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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지속가능 지역먹거리’로 농업체계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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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홍화표 기자

승인 : 2023. 08. 23.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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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계획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먹거리
용인특례시가 지난 18일 시청 제1별관 회의실에서 용인시 지역먹거리 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용인시
용인특례시는 지난 18일 시청 제1별관 회의실에서 '용인시 지역먹거리 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보고회에는 시 먹거리위원회 위원, 시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다양한 먹거리 수요와 연계해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공급하고 소비하는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농업체계 개편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먹거리 관련 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지속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포괄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할 방침이다.

연구용역에서는 먹거리 생산-소비 구조의 특성을 고려한 기초조사와 분석을 통해 정책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는 △먹거리 실태조사와 정책 현황 분석 △먹거리 계획 수립 △지역먹거리 계획 실행을 위한 민·관 거버넌스 구성과 운영 △시민참여 확대를 위한 먹거리 홍보·교육에 대한 연구 용역을 추진한다.

보고회에서 시는 먹거리 계획 수립을 위한 기본 구상과 추진 전략, 민·관 거버넌스 구성 등 구체적인 연구 방향을 제시했다. 시는 내년 2월까지 용인시 지역먹거리 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의 지속가능한 먹거리 순환 체계를 위해 지역먹거리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을 위한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보장을 위한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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