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슈퍼 공동세일전·골목상권 드림축제 등으로 골목상권 활성화
|
전주시는 지역 전통시장과 슈퍼마켓 등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전통시장·골목상권 소비 촉진을 위한 각종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먼저 오는 25일과 26일 이틀간 전주 모래내시장에서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제6회 모래내시장 치맥&가맥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이틀간 모래내시장에서는 수제 맥주와 더불어 치킨이 판매되고 상인 및 고객과 함께하는 다양한 공연과 EDM 파티 등이 열릴 예정이다.
이어 다음 달 1일과 2일 이틀간 전주 신중앙시장에서 퓨전국악과 아코디언, 사물놀이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 가득한 '제1회 신중앙시장 한사발막걸리축제'가 열린다.
같은 기간 서부시장에서도 인근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The~ 좋은밤애 문화가맥축제'가 펼쳐진다. 이 행사는 인근 주민센터 주민자치프로그램과 연계해 주민들이 함께 만드는 행사로 준비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전주시내 154개 슈퍼마켓에서는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동네슈퍼 공동세일전'을 열고 슈퍼에서 가장 잘 판매되는 라면, 참치, 커피, 세제 등 30여 개 상품을 20~4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시는 다음 달부터 11월까지 전주 7개 골목상권에서 코로나19의 여파와 고물가, 소비 위축으로 붕괴 우려에 있는 골목 경제를 되살리기 위한 '제3회 전주 골목상권 드림축제'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 축제를 통해 7개 골목상권에서는 소상공인과 주민, 지역공동체 등이 함께 기획한 소비 촉진 행사(영수증 이벤트, 할인행사 등)와 더불어, 문화예술 공연과 체험프로그램 등도 진행된다.
전주시 경제산업국장은 "침체된 골목상권, 전통시장이 회복되고 활력을 되찾는 데 이번 축제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지속되는 경기 불황으로 지쳐있는 시민과 상인들에게 위로와 화합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축제를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