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女배구 인삼공사-도로공사, 고의정ㆍ안예림 포함된 2대2 트레이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823010011844

글자크기

닫기

정재호 기자

승인 : 2023. 08. 23. 11:0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젊은 선수들 유니폼 바꿔 입어
0003302498_002_20230823091602960 (1)
고의정. /한국배구연맹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KGC인삼공사와 한국도로공사가 젊은 선수들을 맞바꾸는 깜짝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23일 양 구단에 따르면 인삼공사는 아웃사이드 히터 고의정(23)과 세터 박은지(19)을 도로공사에 내주고 도로공사의 아웃사이드 히터 김세인(20)과 세터 안예림(21)을 받는 2대2 트레이드에 합의했다.

인삼공사 품에 안기는 김세인은 2021-2022 신인 드래프트에서 페퍼저축은행에 지명된 뒤 지난 시즌 도로공사로 이적했다가 다시 인삼공사로 적을 옮긴다. 안예림은 182㎝ 장신 세터로 2019-2020 신인 드래프트에서 도로공사에 지명됐다.

이번 영입에 대해 인삼공사는 "양 팀의 공격력과 수비력을 상호 보완하고 세터 교체를 통한 분위기 변화를 모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도로공사는 기복이 적은 플레이가 장점인 고의정과 지난 시즌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지명된 박은지를 품에 안았다. 고의정은 2018년 인삼공사에 입단해 국가대표로도 발탁됐다.

정재호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