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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환은 22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의 PNC 파크에서 벌어진 세인트루이스와 홈 경기에 선발 1번 2루수로 나와 3타수 1안타 1볼넷 1타점 1득점 등을 올렸다.
멀티 출루(2출루 이상)에 성공한 배지환의 시즌 타율은 0.240에서 0.241로 약간 올라갔고 출루율은 0.311을 기록했다.
배지환은 발목 부상에서 돌아온 지난 18일과 19일 미네소타 트윈스전에서 2경기 연속 멀티 출루에 성공했으나 20일 미네소타전에서는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이날 배지환은 1회말 첫 타석에서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고 0-0으로 맞선 4회말에는 선두 타자로 나와 볼넷을 골라나갔다. 이어 1-1로 맞선 5회말 1사 만루 기회에서 1루 땅볼로 타점 하나를 수확했다.
7회말 마지막 타석에서는 1사 후 좌전 안타를 치고 나갔다.
피츠버그는 세인트루이스의 우완 선발투수 애덤 웨인라이트를 4.2인 동안 7안타 6득점으로 두들기며 6-3으로 이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