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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실장, 北 발사체에 NSC 상임위 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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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23. 08. 24.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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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실패한' 위성 발사 장면 공개
북한이 지난 5월 31일 북한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 새발사장에서 쏜 첫 군사정찰위성 '만리경 1호'를 실은 위성운반로켓 '천리마 1형'의 발사 장면을 6월 1일 조선중앙통신이 공개했다. 이 로켓은 엔진 고장으로 서해에 추락했다. 북한 국가우주개발국은 발사 후 2시간 30여분 만에 실패를 공식 인정했다./연합뉴스
대통령실은 24일 북한의 탄도미사일 추정 발사체 도발에 따라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열었다.

대통령실은 이날 오전 6시부터 조태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회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국방부 등 관계 부처 장관들이 참석한 것으로 전해진다.

북한이 발사를 실패한 것으로 분석됨에 따라 윤석열 대통령이 회의를 직접 주재하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전 3시 50분께 북한 평안북도 동창리 일대에서 남쪽 방향으로 발사돼 이어도 서쪽 공해 상공을 통과한 '북 주장 우주발사체' 1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북한은 이날 발사의 실패를 공식 발표하고 오는 10월 3차 발사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북한은 지난 5월 31일 1차, 이날 2차 정찰위성(천리마-1형)을 발사했지만 실패했다고 밝혔다.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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