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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호중은 TV조선 '미스터트롯2; 새로운 전설의 시작'에서 진을 차지한 안성훈을 축하해주기 위해 로맨틱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김호중은 "진이 되고 제대로 선물해 준 적이 없다. 서로가 바쁘다 보니 시간이 안 맞았다. 깜짝파티 해주고 싶었다"며 이벤트를 준비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안성훈은 "이걸 진짜 혼자 했냐"라며 "심장이 뛴다. 이거 프로포즈 아니냐. 감동 받았다"고 답했다.
김호중은 안성훈을 위해 구절판, 소고기 전골 요리를 하며 실력을 과시했다. 이어 "'미스터트롯2' 경연곡 아홉 곡에 대한 힘듦과 설움을 한 번에 말아라.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전했다.
김호중은 "형이랑은 너무나도 잘 맞았다. 분명 같이 살면서 불편한 게 있을 수 있지만, 정말 그런 게 없었다"라며 "나는 그냥 지금이 좋아"라며 안성훈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고백했다.
김호중은 오는 9월 2일 TV조선 추석 특집 단독쇼 'GREAT 김호중'을 앞두고 있으며, 2024년 5월 세계 3대 필하모닉과의 합동 공연까지 논의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