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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일본 공영방송 NHK은 이날 관계자를 인용해 최초로 방류할 오염수를 대량의 바닷물과 희석한 물의 삼중수소(트리튬) 농도가 기준치를 밑돌았으며, 기상조건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일본 정부의 방침대로 이날 오후 1시를 목표로 해양 방류를 시작하기로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도쿄전력은 오염수 약 1t을 희석 설비로 보냈으며, 바닷물 1200t과 혼합해 대형 수조에 담았다. 이어 수조에서 채취한 표본의 삼중수소 농도가 방류 기준치인 1L당 1500베크렐(㏃) 미만인지 확인하는 작업을 했다.
도쿄전력은 하루 약 460t의 오염수를 바다로 방류해 17일간 일차적으로 오염수 7800t을 내보낸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