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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간담회는 기업, 학교, 고용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고용 문제를 허심탄회하게 논의하고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시 일자리 협력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권재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산에는 인근 수원, 화성, 평택처럼 반도체산업을 중심으로 하는 대기업은 없지만 세교3지구, 운암뜰, 산단 완성으로 경제자족도시 현실화를 위해 노력해 왔고 그 결과 세계적 반도체 기업들이 오산에 문을 두드리고 있다. 향후 기업하기 좋은 오산을 위해서 노력할 것이니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일자리 협력망이 구축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참석한 관내 기업 인사담당자들의 인재 채용 어려움 등 애로사항 청취와 함께 참석자들과 한신대학교 일자리플러스센터 및 오산대학교 취창업교육센터 일자리 협력사업 등도 공유하며 산학이 연계한 인재 육성 방안에 대해서도 활발히 논의했다.
특히, 오산정보고등학교는 기업에서의 직무체험이 학생들 초기 사회진출의 큰 디딤돌이 되므로 산학 프로그램들의 활성화를 요청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나온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 후 결과를 공유하겠으며 오늘 이 간담회를 시작으로 분기별 정기적으로 소통을 이어나가도록 하겠다"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