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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 측은 24일 "지난 19일 방송된 '그것이 알고 싶다 - 빌보드와 걸그룹' 편은 이른바 피프티 피프티 사태를 통해 지속가능한 K-팝이 되려면 무엇이 필요한지 고민하기 위해 제작된 프로그램"이라며 "방송 과정에서 제작진의 의도와 달리 K-팝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많은 분들과 K-팝을 사랑하는 팬들의 마음을 상하게 한 점에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 한국매니지먼트연합이나 한국연예제작자협회 등 단체에서 보내온 말씀과 비판도 무겁게 듣겠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방송이 편파적이며 피프티 피프티를 옹호하고 있다는 비판에 대해서는 "아울러 이번 프로그램은 이해관계를 둘러싸고 있는 어느 한쪽의 편을 들어주기 위함이 아님을 분명히 밝히며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몇몇 사안에 대해서는 추가취재를 통한 후속 방송으로 부족했던 부분을 채우도록 하겠다"고 해명했다.
앞서 19일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데뷔 4개월 만에 미국 빌보드에서 활약하며 K-팝 최단 기록을 쓴 피프티 피프티가 소속사 어트랙트를 상태로 법원에 전속계약효력가처분 신청을 제출한 사태에 대해 다뤘다. 하지만 방송 이후 어트랙트와 피프티 피프티 사태의 주범으로 꼽히고 있는 외주업체 더기버스에 대해 균형적으로 다루지 못했다는 비판이 쏟아져 나왔다. 국내 주요 연예계 단체인 한국매니지먼트연합, 한국연예제작자협회는 잇따라 입장문을 내며 '그것이 알고 싶다' 측을 비판했다. 시청자 게시판엔 4000여 개가 넘는 항의글이 올라왔고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도 시청자 민원이 폭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