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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PGA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 1라운드 공동 1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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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호 기자

승인 : 2023. 08. 25.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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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와 김시우는 하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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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AFP 연합뉴스
한국 골프 기대주 김주형(21)이 우승 상금 1800만 달러 '잭팟'을 향해 전진했다.

김주형은 24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 레이크 골프클럽(파70·7346야드)에서 막을 올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3개 등으로 3타(3언더파 67타)를 줄였다.

2언더파를 안고 출발한 김주형은 합계 5언더파가 되며 리키 파울러 등과 공동 14위에 랭크됐다.

나쁘지 않은 출발이다. 첫날 공동 선두를 형성한 빅토르 호블란 등과는 5타 차여서 추후 우승까지 바라볼 수 있게 됐다. 페덱스컵 1위로 10언더파에서 시작한 스카티 셰플러는 1오버파 71타로 부진해 4위(9언더파)로 밀려난 상태다.

페덱스컵 랭킹 30위만 초대받은 이번 대회는 차등 보너스((순위에 따른 언더파)가 주어진 채로 라운딩에 돌입했다. 김주형은 특히 후반 버디 3개를 잡으며 선두권으로 도약했다.

김주형은 지난해 페덱스컵 34위로 투어 챔피언십에 출전하지 못했다. 올해 대회에서는 한국 선수 중 가장 좋은 성적이 예상된다.

임성재와 김시우는 다소 부진했다. 임성재는 버디 3개, 보기 4개로 1타를 ㅤㅇㅓㅀ어 공동 26위(1언더파)에 올랐고 김시우는 버디 4개, 보기 4개로 공동 22위(2언더파)다.

김주형, 임성재, 김시우는 보너스 2언더파씩을 받고 1라운드를 치렀다.
정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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