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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경주병원, 대국민 캠페인 ‘박하페스티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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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장경국 기자

승인 : 2023. 08. 27.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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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페스티벌 선포식
동국대학교 경주병원 관계자들이 '박하페스티벌' 선포식을 하고 있다./동국대 경주병원
동국대학교 경주병원은 지난 21~25일 의료 질 향상과 환자 안전을 위한 대국민 캠페인인 '2023 박하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박하페스티벌은 보건복지부가 후원하고 한국의료 질 향상학회와 대한병원협회가 공동주관해 전국 110개 의료기관이 동시에 참여하는 행사다. 오는 28일 열리는 제39차 국제의료 질 향상연맹(ISQua) 세계총회 서울 개최를 앞두고 환자안전과 의료 질 향상에 대한 국민적 인식을 높이기 위해 개최된다.

동국대 경주병원은 이번 페스티벌에서 박하 나무 만들기, 박하페스티벌 선포식을 개최해 경영진과 함께하는 직원 공감, 환자안전 캠페인과 함께 환자와 내원객 대상으로 안전한 치료를 위한 환자참여캠페인, 맞는 마스크 찾기와 손 청결도 확인, 전문 약사와 함께하는 약물부작용과 복약 상담, 전문 CPR 강사가 알려주는 쉽고 정확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시행했다.

교직원을 대상으로는 환자안전OX퀴즈, 질 향상과 환자안전 특강, 올바른 마스크 착용 및 손 청결도 경연대회, 부서별 환자안전 활동 소개와 개선활동 공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다양한 기념품과 선물 증정으로 환자와 보호자, 교직원에게 호응을 얻었다.

동국대 경주병원 박하나무에는 환자안전, 낙상예방, 의료 질 향상, 환자안전을 위한 행동, 실천, 다짐 등의 메시지로 안전한 병원생활을 위한 실천, 다짐 등을 담은 메시지들로 풍성하게 가꾸어 환자안전에 대한 적극적인 동참 의지를 느낄 수 있었다.

정주호 병원장은 "박하페스티벌을 통해 환자 안전에 대한 의미를 다시한번 고취시키는 소중한 시간이 됐으며 앞으로도 의료 질 향상과 환자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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