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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단체콘서트 韓 공연 성료 “7년 동안 꿈꿔온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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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승인 : 2023. 08. 27.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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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NATION' 공연 이미지 1
/SM엔터테인먼트
그룹 NCT(엔시티)가 단체 콘서트 한국 공연을 성료했다.

NCT 단체 콘서트 '엔시티 네이션 : 투 더 월드'는 지난 26일 인천 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열렸으며 NCT의 음악 세계에서 모두가 연결된다는 콘셉트에 맞춰 감각적인 음악과 압도적인 퍼포먼스 등으로 전 세계 팬들과 하나 된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이번 공연은 NCT의 첫 오프라인 단체 콘서트인 만큼 매 곡마다 다양한 멤버 조합과 매력을 선보이는 연합팀 NCT U의 무대와 멤버들의 시너지를 확인할 수 있는 단체곡 등을 중심으로 세트리스트를 구성, 'NCT 브랜드'만의 독보적인 아이덴티티와 파워를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공연을 선사했다.

NCT는 컴백 직전 펼친 공연인 만큼 신보 타이틀 곡 '배기 진스(Baggy Jeans)'를 비롯해 몽환적인 '인털루드 : 오아시스(Interlude: Oasis)', 밝고 희망찬 '캥거루(Kangaroo)', 강렬한 멋이 느껴지는 '더 배트(The BAT)', 경쾌한 '파도(PADO)', 파워풀한 '엘리 웁(Alley Oop)', 섹시한 무드의 '콜 디(Call D)', 벅찬 감동과 여운을 선사한 '골든 에이지(Golden Age)'까지 정규 4집 앨범에 수록된 8곡의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NCT
'배기진스' 무대 /SM엔터테인먼트
더불어 '일곱 번째 감각', '위드아웃 유', '보스' 등 히트곡을 비롯해 '미스핏', 'OK!', '뉴 엑시스' 등 랩 조합의 힙한 무대, '커밍 홈', '마이 에브리띵', '별자리' 등 보컬 조합의 감미로운 하모니, '블랙 온 블랙'과 '레조넌스' 등 압도적인 군무가 인상적인 단체곡까지 총 40곡의 무대로 공연장을 뜨겁게 달궜다.

NCT 127은 '질주', '영웅', '무한적아' 등으로 독창적인 음악 색깔과 극강 퍼포먼스를, NCT DREAM은 'ISTJ', '맛', '붐' 등 중독성 강하고 에너제틱한 무대를, WayV(웨이션브이)는 '팬텀', '킥 백', '테이크 오프' 등 세련된 음악과 완벽한 군무를, NCT 도재정은 감각적인 '퍼퓸'을 선보여, 각 팀의 고유한 색깔과 매력이 돋보이는 무대를 자랑했다.

NCT는 "2016년 데뷔부터 지금까지 열심히 달려온 것 같다. 7년 동안 다 같이 공연하는 걸 꿈꿔온 만큼 멤버들과 함께하는 지금 이 순간이 소중하다. 앞으로도 NCT 이름에 걸맞은 멋진 모습 보여드릴 테니 저희와 오래오래 함께 갔으면 좋겠다"며 기대를 부탁했다.

NCT는 8월 28일 정규 4집 '골든 에이지'를 발표하며, 9월 9~10일 일본 오사카 얀마 스타디움 나가이, 9월 16~17일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 등에서 단체 콘서트의 열기를 이어간다.

'NCT NATION' 공연 이미지 2
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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