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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최종전서 韓3인방 하위권, 女김세영은 캐나다 대회 3R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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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호 기자

승인 : 2023. 08. 27.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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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LPGA 캐나다 대회 2위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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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EPA 연합뉴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PO)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에 나선 한국인 3인방이 나란히 부진해 우승과 멀어졌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김세영은 오랜만에 우승 기회를 잡았다.

김주형은 26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 레이크 골프클럽(파70)에서 계속된 대회 3라운드에서 더블보기 2개 등으로 부진하며 2오버파 72타를 작성했다. 김주형은 24위(3언더파 209타)에 올랐다.

임성재와 김시우는 나란히 2타를 줄였지만 공동 25위(2언더파 210타)로 한 계단 상승하는 데 그쳤다.

이로써 대이변이 발생하지 않는 한 한국 선수들의 투어 챔피언십 우승은 힘들어졌다.

대회 선두는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다. 그는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 등으로 4언더파 66타를 쳐 중간 합계 20언더파 198타가 됐다. 2위 샌더 쇼플리(미국)에 6타나 앞서 우승 가능성이 매우 높다. 호블란이 우승하면 플레이오프 2차전 BMW 챔피언십에 이어 2주 연속 우승이 된다.

김세영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CPKC 여자 오픈 3라운드에서 2위로 올라서 기대감을 높였다.

김세영은 이날 캐나다 밴쿠버의 쇼너시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에서 치른 대회 3라운드에서 홀인원을 포함해 이글 2개와 버디 3개, 보기 2개 등으로 5타(5언더파 67타)를 줄였다.

김세영은 중간 합계 8언더파 208타로 2위가 됐다. 단독 선두인 메건 캉(11언더파 205타)과는 3타 차다.
정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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