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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빙빙 민낯도 막강 경쟁력, 中 당국 온정은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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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승인 : 2023. 08. 27.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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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출됐어도 잘 지내는 듯
탈세 이력 탓에 중국 당국에 의해 퇴출된 한때의 할리우드 스타 판빙빙(42)이 40대의 나이에도 여전한 미모를 과시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더구나 화장을 하지 않은 민낯도 경쟁력이 상당한 듯해 주변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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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낯도 상당한 경쟁력이 있어 보이는 판빙빙./판빙빙 SNS.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7일 전언에 따르면 판은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고 건재를 과시했다. 자신을 퇴출시킨 당국에 이제는 온정의 손길을 건넬 때가 되지 않았느냐고 하소연하려는 느낌이 없지 않아 보인다.

하지만 당국은 온정을 베풀 생각이 별로 없는 듯하다. 만약 그럴 경우 이른바 례지(劣迹·행실 불량) 연예인으로 낙인찍힌 채 퇴출된 다른 연예인들 역시 관용의 눈길로 바라봐야 하는 만큼 용단을 내리기도 쉽지 않다.

현재 그녀는 전성기를 지나고 있다. 계속 활동을 못하게 되면 나중 기적적으로 복권이 되더라도 경쟁력이 급속도로 떨어질 수 있다. 그녀가 어떻게든 복귀를 위해 온갖 노력을 기울이는 것은 이로 보면 너무 당연하지 않나 싶다.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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